각인을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세팅할 경우를 글로 풀었습니다. 세팅값을 공유하는게 아니라 맞추는 방식을 알려드리는 글이니, 직업에 맞는 각인을 찾고 싶으면 로아인벤 직게를 참고하는게 좋습니다. (틀린 정보일 수 있으니 반박하셔도 됩니다)
1. 원한 (고정, 딜이 가장 잘나옴)
2. 직업 각인 (1또는 3)
3. 저주받은 인형 / 질량 증가 / 에테르 포식자 + 아드레날린 중 2개 혹은 1개만 선택 (공격력 증가)
4. 예리한 둔기 (선택, 필수아님)
5. 정기 흡수 (선택, 필수아님)
6. 각성 (선택, 필수아님)
7. 기습의 대가 / 타격의 대가 / 결투의 대가 / 돌격대장 / 바리게이트 / 추진력 / 시선집중 / 슈퍼차지 / 속전속결 / 마나 효율 증가 / 약자 무시 / 달인의 저력 / 부러진 뼈 / 안정된 상태 중 1~2개 선택 (피해증가)
"공격력이 증가한다" 각인은 합연산이다. 여기서 봐야할 각인은 - 에테르 포식자, 저주받은 인형, 질량 증가 / 아드레날린
이 각인들을 3개씩 섞으면 효율이 매우 감소하니, 2개 혹은 1개만 넣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이것들을 같이 섞어서 활용한다면 아래 글을 다시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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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포식자 - 공 +15% / 방어력 +30%
저주받은 인형 - 공 +16% / 받는 생명력 효과 -25%
질량 증가 - 공 +18% / 공격속도 -10%
+
아드레날린 - 공 +6% / 치명타 적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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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공격력 증가량이 적어서 (저주받은 인형/아드레날린), (질량 증가/아드레날린) 조합을 섞는게 대세다. 에테르 포식자는 연구가 덜되었고, 시간이 지나야 쌓이는 스택형이며 공격력 증가값이 낮아 선호도가 낮다. 만약 캐릭터의 안정성을 원한다면 (에테르 포식자/아드레날린) 조합도 좋음.
하지만 각인 자리가 없다보니 에테르 포식자, 저주받은 인형, 질량 증가, 아드레날린 4개 중 1개만 넣는게 베스트. 소서리스의 경우 아드레날린 1개를 넣기도 한다.
딜러가 3/3/3/3/3을 바라보고 세팅한다면....
원한 / 각성 / 직각 / 저받인 / 예둔
원한 / 직각 / 저받인 / 예둔 / 슈차
원한 / 직각 / 타대 / 예둔 / 아드
이런식으로 조합도 가능. 물론 직업마다 세팅법이 다르며 슈차, 속전속결 등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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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의 경우
직업 각인 / 각성
이 2개는 고정이며 바드랑 홀나는 성향에 따라 각인 갈린다.
홀나는 직각(축오) / 각성 / 전문의 3개가 고정이며 + 중갑, 정흡, 구동, 분쇄, 급타를 섞는다.
현재까지는 직각(축오) / 각성 / 전문의 / 급소 타격 / 구슬동자 5개로 굳혀지는 중.
바드는 직각(절구) / 각성 / 중갑 3개가 고정이며, + 전문의, 정흡, 급타, 최마증, 구동, 폭전을 섞는다.
현재까지는 직각(절구) / 각성 / 중갑 / 전문의 4개까지 선호하는 중이며, 남은 하나는 최대 마나 증가를 넣거나 급타를 넣기도 한다. 체방 계수가 워낙 낮아서 중갑을 가는데, 맞을 일이 없거나 생존력에 자신있다면 중갑을 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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