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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 딜러 공용 전투 각인 세팅 방식

by Evernight 2021. 8. 18.

 

각인을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세팅할 경우를 글로 풀었습니다. 세팅값을 공유하는게 아니라 맞추는 방식을 알려드리는 글이니, 직업에 맞는 각인을 찾고 싶으면 로아인벤 직게를 참고하는게 좋습니다. (틀린 정보일 수 있으니 반박하셔도 됩니다)

 

 

1. 원한 (고정, 딜이 가장 잘나옴)

2. 직업 각인 (1또는 3)

3. 저주받은 인형 / 질량 증가 / 에테르 포식자 + 아드레날린 중 2개 혹은 1개만 선택 (공격력 증가)

4. 예리한 둔기 (선택, 필수아님)

5. 정기 흡수 (선택, 필수아님)

6. 각성 (선택, 필수아님)

7. 기습의 대가 / 타격의 대가 / 결투의 대가 / 돌격대장 / 바리게이트 / 추진력 / 시선집중 / 슈퍼차지 / 속전속결 / 마나 효율 증가 / 약자 무시 / 달인의 저력 / 부러진 뼈 / 안정된 상태 중 1~2개 선택 (피해증가)

 

"공격력이 증가한다" 각인은 합연산이다. 여기서 봐야할 각인은 - 에테르 포식자, 저주받은 인형, 질량 증가 / 아드레날린

이 각인들을 3개씩 섞으면 효율이 매우 감소하니, 2개 혹은 1개만 넣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이것들을 같이 섞어서 활용한다면 아래 글을 다시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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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포식자 - 공 +15% / 방어력 +30%

저주받은 인형 - 공 +16% /  받는 생명력 효과 -25%

질량 증가 - 공 +18% / 공격속도 -10%

+

아드레날린 - 공 +6% / 치명타 적중 +15%

--

 

아드레날린 공격력 증가량이 적어서 (저주받은 인형/아드레날린), (질량 증가/아드레날린) 조합을 섞는게 대세다. 에테르 포식자는 연구가 덜되었고, 시간이 지나야 쌓이는 스택형이며 공격력 증가값이 낮아 선호도가 낮다. 만약 캐릭터의 안정성을 원한다면 (에테르 포식자/아드레날린) 조합도 좋음.

 

하지만 각인 자리가 없다보니 에테르 포식자, 저주받은 인형, 질량 증가, 아드레날린 4개 중 1개만 넣는게 베스트. 소서리스의 경우 아드레날린 1개를 넣기도 한다.

 

 

딜러가 3/3/3/3/3을 바라보고 세팅한다면....

 

원한 / 각성 / 직각 / 저받인 / 예둔

원한 / 직각 / 저받인 / 예둔 / 슈차

원한 / 직각 / 타대 / 예둔 / 아드

 

이런식으로 조합도 가능. 물론 직업마다 세팅법이 다르며 슈차, 속전속결 등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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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의 경우

 

직업 각인 / 각성 

 

이 2개는 고정이며 바드랑 홀나는 성향에 따라 각인 갈린다.

 

홀나는 직각(축오) / 각성 / 전문의 3개가 고정이며 + 중갑, 정흡, 구동, 분쇄, 급타를 섞는다.

현재까지는 직각(축오) / 각성 / 전문의 / 급소 타격 / 구슬동자 5개로 굳혀지는 중.

 

바드는 직각(절구) / 각성 / 중갑 3개가 고정이며, + 전문의, 정흡, 급타, 최마증, 구동, 폭전을 섞는다.

현재까지는 직각(절구) / 각성 / 중갑 / 전문의 4개까지 선호하는 중이며, 남은 하나는 최대 마나 증가를 넣거나 급타를 넣기도 한다. 체방 계수가 워낙 낮아서 중갑을 가는데, 맞을 일이 없거나 생존력에 자신있다면 중갑을 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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