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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7

2021년 8월 미국 지수 지수이름 지수 S&P 500 (SPY) +3.19% 나스닥 100 (QQQ) +4.21% 다우존스 (DIA) +1.60% 러셀 1000 (IWB) +3.02% 러셀 2000 (IWM) +2.71% 러셀 3000 (IWV) +2.96% 지수이름 지수 S&P 500 2배 (SSO) +6.37% 나스닥 100 2배 (QLD) +8.40% 다우존스 2배 (DDM) +3.38% 러셀 2000 2배 (UWM) +5.19% 지수이름 지수 S&P 500 3배 (UPRO) +9.65% 나스닥 100 3배 (TQQQ) +12.65% 다우존스 3배 (UDOW) +5.01% 러셀 2000 3배 (TNA) +7.36% 8월 31일 장 종료후 체크 2021. 9. 1.
2021년 6월 지수 지수이름 지수 S&P 500 (SPY) +2.00% 나스닥 100 (QQQ) +6.49% 다우존스 (DIA) -0.27% 러셀 1000 (IWB) +2.22% 러셀 2000 (IWM) +0.57% 러셀 3000 (IWV) +2.13% 지수이름 지수 S&P 500 2배 (SSO) +4.54% 나스닥 100 2배 (QLD) +13.44% 다우존스 2배 (DDM) -0.50% 러셀 2000 2배 (UMW) +1.20% 지수이름 지수 S&P 500 3배 (UPRO) +6.90% 나스닥 100 3배 (TQQQ) +20.58% 다우존스 3배 (UDOW) -0.87% 러셀 2000 3배 (TNA) +1.41% 6월 30일 장 종료후 체크 2021. 7. 1.
2021년 5월 미국 지수 지수이름 지수 S&P 500 (SPY) -0.01% 나스닥 100 (QQQ) -1.85% 다우존스 (DIA) +1.49% 러셀 1000 (IWB) -0.29% 러셀 2000 (IWM) -1.09% 러셀 3000 (IWV) -0.33% 지수이름 지수 S&P 500 2배 (SSO) -0.23% 나스닥 100 2배 (QLD) -4.13% 다우존스 2배 (DDM) +3.17% 러셀 2000 2배 (UMW) -2.63% 지수이름 지수 S&P 500 3배 (UPRO) -0.55% 나스닥 100 3배 (TQQQ) -6.50% 다우존스 3배 (UDOW) +4.62% 러셀 2000 3배 (TNA) -4.48% 6월 1일 장 종료후 체크 2021. 5. 31.
KINDEX보다 TIGER나 KODEX를! 지수추종을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KODEX, TIGER, KINDEX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KODEX는 삼성이 운용하고 거래량과 거 거래대금이 넉넉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운용보수가 비싸다. TIGER는 미래에셋이 운용하며 KODEX보단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조금 부족하지만 낮은 운용보수를 자랑한다. KINDEX 파격적으로 낮은 운용보수를 밀고가며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상대적으로 TIGER와 비슷하거나 낮다. 그런데 KINDEX는 광고할때 총보수가 낮다고 자랑하며 이쪽으로 타라고 자랑한다. 근데 투자설명서를 자세히보면 그건 아니다. 기타비용이 오질라게 높고 총보수·비용까지 보면 KODEX 뺨따구 세게 칠만한 수준으로 올라선다. TIGER 총 보수 0.07에 기타비용은 0.14다. 그래서 총보수·비용.. 2021. 3. 22.
해외주식 지수 티커 -3X, -2X쪽은 하락장에 투자하는것 3X, 2X는 상승장에 투자하는것 2021. 2. 24.
알리바바가 위험하다 중국의 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반독점 레이더망에 걸려 착수당했다.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주가는 수직낙하했다. 제 아무리 세계 시총 6위로 알려진 알리바바라도, 중국 정부에 찍혀 안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주가 반토막은 물론 상폐의 위험까지 찾아오기 때문. 중국에선 기업 하나는 언제든지 손질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고, 예전부터 중국당국에 눈에 걸리는 기업들은 상장하지도 못하거나 끝나는 수순까지 이어지다보니 프리장부터 알리바바의 주가는 쉽게 급락했다. 누군가에겐 이번이 기회라고 한다. 별탈없이 끝나면 다시 주가는 회복될 것이니 떨어진 틈을 타 투자한다는 사람. 공포에 사라는 말이 있다고해도 256.18 USD짜리가 230.02 USD로 추락했다. -10%다. 세계 시총을 믿고 추매를 이어갈.. 202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