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 에리코, 성우 겸 가수 Pile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억울한 심정을 남겼다. 러브라이브 니시키노 마키 역으로 알려민 Pile씨는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이며, 이전에 싱글 앨범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Pile씨는 한국계 혼혈인데, SNS을 통해 순혈이 아닌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는 모욕을 들어 슬프다고 표현했다. 또한, 자신의 어머니가 한국인인데 어머니와 한국을 모욕하는 일도 많다고 표현했다. 혼혈이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안타깝다는 Pile씨의 인스타그램 소식입니다.
오늘은 육식입니다. 감자 마늘도 만들어 봤다구 💪🏻 ✨
*토마토와 양파와 양상추와 캇테지 치즈 샐러드
*스테이크(두유와 양파 스프. 소 다진 것 🐮 웃음.
시금치와 베이컨의 소테#으면 있는 밥
오랫동안 궁금했는데 일본과 한국의 하프의 무엇이 안 되나요?🙄 가끔 그것을 빙자한 저에게 아주 슬픈 안타까운 말을 찾아냅니다. SNS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분들에게 혼혈이기 때문에, 순종이 아니니까 너 따위 인간이 아니라고도 한 적도 있습니다. 생각이 있더라도 그것은 나 자신에게 뭔가 있는 것이지, 내 어머니의 나라로 연결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은 슬픈 세상이네요 🤔🤔 아무것도 하지 않은 똑같은 처지의 사람이 안타깝고 억울한 생각을 최대한 경험하지 않도록 🙏💕 그리고 『 신경 쓰지 』 것이 아니라 그런 발언을 하는 게 가끔 『 눈에 띄』는 거라서 잘 부탁 드립니다 👍 ✨ 나를 통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그런 분이 줄어듭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BM32huwAUFj/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 말대꾸? 김성모 짤 생성기 (0) | 2021.11.28 |
---|---|
펭수 굿즈를 노려라! EBS 설문조사 이벤트 (0) | 2019.11.18 |
펭수 짤모음 (0) | 2019.11.16 |
뱅드림은 Roselia가 메인일까? Neo Aspect MV 등장 (0) | 2018.05.22 |
Bang Dream의 "Don't leave me, Lisa", 리사가 정말로 떠났다 (0) | 2018.05.08 |